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시티즌/2017년 (문단 편집) === 차기 대전의 감독은? === 시즌 중반 [[이영익]] 감독이 사임하면서 누가 차기 대전 시티즌의 감독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대전팬들 사이에서 두명이 가장 많이 언급이 되었으며, 그 두명은 [[김종현(축구)|김종현]] 감독 대행과 [[김은중]]이였다. 김종현은 시즌 중반 감독 대행으로 부임해 특유의 형님 리더쉽으로 [[아산 무궁화]]와 [[경남 FC]]와의 리그 2연전에서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급속도로 차기 정식 감독으로 승진시켜야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종현의 능력은 거기까지였다. 김종현이 나름 자신의 능력 내에서는 최선을 다하며 대전시티즌 선수단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팀으로 만들긴 했지만, 이후 7경기 무승을 거두며 끝내 리그 최하위를 피하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김종현이 정식 감독으로 승진시키자는 여론 역시 줄어들었으며, 김종현이 대전의 정식 감독으로 승진하는 것 역시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중의 경우 시즌 중반 [[AFC 투비즈]] 감독 대행직을 잘 수행한 후 벨기에를 떠나 대전 시티즌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차기 감독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김은중이 대전 구단의 레전드로서 누구보다 대전 구단의 현실과 상황을 잘 파악하고 이해할 것이며 그만큼 대전 구단에 헌신할 것이라는 의견과 김은중은 아직 지도자로서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기상조이며, 자칫 과거 선수시절 대전 구단에서 쌓았던 명성과 추억을 잃을 수도 있다는 등의 의견으로 김은중 감독 선임에 있어서 의견이 갈렸다. 하지만 10월 [[김봉길]] 감독을 따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로 부임하면서 김은중의 감독 선임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11월 1일]] [[이기범]] [[신갈고등학교]] 감독이 선임하였으나, 팬들의 반발로 이를 번복하고 [[고종수]]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하였다.~~또 신인이냐?~~ [[분류:대전 하나 시티즌/역대 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